한편으로는 갤럭시 S3보다 갤럭시 노트2가 더 기대가 되는 이유의 절반이상을 차지할것 같은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플렉서블 OLED 패널의 탑제 가능성입니다.
보시는 사진과 같이 OLED는 말그대로 휘어집니다! 스마트폰의 진화가 시작된것이죠!!
8/31에 정식공개후 늦어도 10월즈음에 만나보는 갤럭시 노트2의 경우 삼성 모바일 디바이스 중 최초로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플렉서블 OLED 패널의 탑재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플렉서블 OLED 완성체는 힘들겟지만 초기단계로 알려진 깨지지 않는 평면 디스플레이(UBP)는 충분히 탑제될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합니다~^^
삼성전자에선 이미 UBP를 개발중에 있으며 약 2개월간 남은 시간중 얼마나 높은 완성도를 가지는지 기대되는 바 입니다.
초기단계라 그렇게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할수도 있지만 무게와 두께를 기존 AMOLED 대비 절반가량으로 줄일수 있다고하니 지금과는 거의 비교가 않될 초특급 스마트폰 탄생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갤럭시 노트2의 펜타일방식 AMOLED의 약점을 극복할지...?
AMOLED의 수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펜타일 방식의 한계로 인해 애플의 고해상도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비교되며 지적또한 많은것이 사실이지만 갤럭시 노트2의UBP에서는 상당부분 개선될것으로 보이면서 OLED디스플레이만의 유리한점이 상당하므로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경쟁구도 부담도 충분히 줄어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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